옵트인과 옵트아웃

옵트인(Opt-in)은 이용자가 마케팅 정보 수신이나 개인정보 활용에 대해 직접 동의해야 효력이 발생하는 방식이에요. 반대로 옵트아웃(Opt-out)은 별도의 거부 의사가 없으면 정보 수신 대상에 포함되고, 원할 때 수신을 거부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. 두 방식은 고객의 마케팅 수신 동의를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에요.

쇼핑몰에서 회원가입이나 뉴스레터를 운영하다 보면 ‘어떤 고객에게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지’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생겨요.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옵트인과 옵트아웃이에요.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CRM 마케팅은 이 동의 절차에서부터 시작돼요.

쇼핑몰에서의 옵트인과 옵트아웃

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, 뉴스레터 구독, 이메일, 문자, 앱 푸시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의 마케팅 수신 동의를 받아요. 국내에서는 광고성 정보를 발송할 때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받는 옵트인 방식을 기준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. 또한 동의한 고객도 언제든 수신을 거부할 수 있도록 옵트아웃 기능을 함께 제공해야 해요.

실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.

  1. 명시적인 동의 받기: 광고성 정보를 발송하기 전에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해요.
  2. 수신 거부 기능 제공하기: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마케팅 수신을 중단할 수 있어야 해요.
  3. 동의 항목 구분하기: 서비스 이용 동의와 마케팅 수신 동의는 별도로 구성해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요.
  4. 동의 이력 관리하기: 동의한 시점과 방법을 기록해 고객 문의나 운영 과정에서 활용해요.

옵트인과 옵트아웃은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마케팅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원칙이에요. 동의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, 원할 때 언제든 수신을 중단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 고객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장기적인 CRM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.

예시로 보는 옵트인과 옵트아웃

예시 1: 쇼핑몰 회원가입 화면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항목을 별도로 제공했어요. 동의한 고객에게만 할인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발송하며 마케팅을 운영했어요.

예시 2: 뉴스레터 구독 페이지에서 이메일 수신 동의 후 구독을 완료하도록 운영했어요. 구독자 수는 이전보다 적었지만, 뉴스레터를 꾸준히 확인하고 클릭하는 고객의 비율은 더 높아졌어요.

예시 3: 프로모션 이메일마다 ‘수신 거부’ 버튼을 함께 제공했어요. 고객은 원하는 시점에 쉽게 수신을 중단할 수 있었고, 브랜드는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이어갔어요.

알파앱스에서는